블리치 천년혈전편 14화 선행컷

 

지난 9일

 

 

 

 

 

이야기

영왕궁에서 좌령정으로 돌아가려는 이치고를, 지금 그대로는 유하바흐를 이길 수 없다고 맡는 병주부. 한편, 보이지 않는 제국에서는 성십자기사단이 늘어선 가운데 유하바흐가 '후계자'의 지명을 한다. 단상에 나타난 것은 이 세상에 살아남은 마지막 멸각사·우룡이었다. 갑작스런 전개를 받고 기사단 내에는 긴장이 달리고 불만을 숨기지 못하는 바즈비는 해시발트에 와서 걸린다. 그리고 우룡 자신도 유하바흐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었다.